앙상블1 드라마 '앙상블' 프로듀서 고토 요스케가 말하는 제작 비화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25.03.21 더 텔레비전 방송이 시작되고 시청자의 반응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신가요.스트리밍은 1화 이후 시청자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은데, '앙상블'은 굉장히 추이가 좋습니다. 계속 봐주시는 것이 느껴지는 반면, 러브스토리라서 안 본다는 분도 어느 정도 있구나~ 하는 것도 실감하고 있어요. '앙상블'은 오리지널 작품인데, 러브스토리가 기획의 출발점이었나요.그렇죠. 그런데 출발점은 로맨틱코미디였습니다. 거기서 카와구치 하루나 씨와 마츠무라 호쿠토 씨를 캐스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두 사람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검토하던 중 얼추 지금의 형태가 되었습니다. '앙상블'은 러브스토리이기는 하지만, 거기에 법률이나 가족 문제, 다양한 이야기가 엮여.. 2025. 3.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