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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월야행로' 프로듀서 미즈시마 아키라 인터뷰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26.06.12 다빈치 처음 이 작품을 드라마화하겠다고 생각한 계기를 알려주세요.처음에는 재미있는 책이 있다고 소개받은 것이 계기입니다. 저는 'THE 돌파 파일', '카즈레이저와 배우다.'(NTV) 등 교양 예능을 담당하기도 해서 원래 새로운 지식을 접하는 것에 관심이 있고 책을 읽을 때도 지적 호기심이 많이 자극돼요. 문학 지식으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이야기도 신선하고 각 에피소드가 이어지는 구성이라 연속드라마와도 잘 맞고. 오사카에서 문호와 인연이 있는 장소를 돌아보며 매 화마다 여러 문학 명작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요소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작품은 '문학×미스터리'라는 난해해 보이는 장르이지만, 깊.. 2026. 6. 16.
드라마 '스모키 블루의 비 내린 뒤 맑음' 주연 시부야 켄토 인터뷰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26.06.07 모델프레스 (전편 | 후편) 우선 작품 출연이 결정되었을 때의 기분부터 들려주세요. BL 작품은 팬들의 열량이 높고 이번 작품도 많은 원작 팬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 출연이 결정된 순간에는 어떤 기분이셨나요?솔직히 저는 작품에 장르를 가리지 않아요. 제가 볼 때나 연기할 때나 '이런 장르니까 하고 싶다', '이런 건 하고 싶지 않다' 하는 게 별로 없습니다. 이번 작품 같은 경우는 원작을 읽어보고 감명을 받았고, 오퍼를 받았을 때는 타카하시 (메이게츠) 감독님과 (타케다) 코헤이 군의 참여가 이미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함께 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대가 되었어요. 다만, .. 2026. 6. 13.
그 밖의 일드 한꺼번에 리뷰 23 ※ 본 리뷰는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이며, 스포일러는 지양하고 있습니다. 속죄 贖罪 (2012, WOWOW)코이즈미 쿄코유명 작가 미나토 카나에의 소설을 영상화한 작품으로, 어린 나이에 살해당한 소녀 에미리의 모친 아사코와 에미리가 죽기 직전까지 함께 있었던 네 명의 친구들이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각자의 '속죄'를 행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총 5부작으로 주요 인물 5명이 각 에피소드의 주인공이며, 마지막 5화는 아사코가 메인인 이야기로 범인의 정체도 밝혀지게 된다. 솔직히 어린애들이 범인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악담을 퍼붓는 것부터가 납득이 잘 안 돼서 이입은 좀 어려웠지만 그냥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느낌으로 감상했다. 캐스팅이 꽤 화려한데, 네 친구의 15년 후를 각각 아오이 유우, 코.. 2026. 6. 10.
드라마 '부부 별성 형사' 출연 LUKE (└BHNX┘) 인터뷰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26.06.02 TV 가이드 연기하시는 도널드는 어떤 역인가요?도널드는 소통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밝은 캐릭터입니다. 도널드의 어떤 부분을 중시하며 연기하셨나요?장난스럽고 밝은 성격, 그리고 흐름에 몸을 맡기는 부분을 의식했습니다. 언어의 장벽으로 주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그 밝은 성격을 이용해 모두와 소통하려 하고 있어요. 다른 출연자분들의 인상과 현장에서 인상적이었던 에피소드를 알려주세요.다들 정말 훌륭하고 대단한 배우분들이십니다.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이렇게 재미있고 친절한 분들과 일할 수 있어서 저는 정말 복 받은 사람인 것.. 2026. 6. 7.
드라마 '에러' 각본가 야시게 사키코 인터뷰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26.05.31 오리콘 뉴스 (1 | 2) 연속 드라마 1쿨 집필을 완료하고 마침내 최종화를 맞이합니다. 주위의 반응과 소감은 어떤가요.1화가 방송된 뒤에 주변에서 예상 못한 전개였다는 소감과 함께 대사에 위로를 받았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게 정말 기뻤습니다. 되도록이면 등장인물의 진심, 겉만 번지르르한 말이 아닌 대사를 쓰고 싶었는데 '이런 말을 진짜 해도 되나' 하고 시행착오 끝에 쓴 대사도 있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공감해 주신 분이 계셨다는 게 너무 기쁘고 힘이 되었어요. 물론 호의적인 감상만 있는 건 아니고 여러 감상을 받고 있지만, 여러분이 공통적으로 굉장히 애정을 가지고 작품을 봐주고 계신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게 너무 감사합니다. 저로서는.. 2026. 6. 4.
시즌2 공개 드라마 '펀치 드렁크 우먼' 주연 시노하라 료코 인터뷰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26.05.27 entax 연기하신 '후유키 코즈에'와 공통점이 있나요?(저와는) 다른 사람이지만, 굳이 말하자면, 일을 받으면 열심히 한눈팔지 않고 한다는 점입니다. 코즈에의 정신력은 이해가 돼요. 후유키 코즈에의 매력적인 부분은 어떤 점인가요?누군가를 위해 살아간다는 점. 자기 자신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우선. 책임감과 정의감이 넘치는 부분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교도관으로서 이상적인 여성, 이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부분이 매력 넘치는 것 같습니다. 시즌2에서 특히 주목했으면 하는 캐릭터가 있나요?엘리엇 핀치. 카일(카드)이라는 배우분이신데, 일본인이 할 법한 리액션이 없고 연기를.. 2026. 6. 1.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수상, '재회: 사일런트 트루스' 출연 에구치 노리코 인터뷰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26.05.22 더 텔레비전 '재회: 사일런트 트루스'의 나라 리카코 역으로 드라마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수상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굉장히 기쁩니다. 투표 이유로, '서스펜스를 뒷받침하는 인간관계, 심리 묘사, 상황 묘사(연출・연기)에 몰입감이 있고 연출에 긴장감이 있었다', '과거의 잘못과 트라우마가 현재와 이어지는 서스펜스성과 그것을 부수고 극복하려 하는 소꿉친구 4명의 단단한 유대가 볼거리였다. 시간을 뛰어넘어 연결되는 복선 회수가 재미있었다' 등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에구치 씨는 이 작품의 매력, 재미를 어떤 부분에서 느끼셨나요?감독인 후카가와 요시히로 씨의 연출이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나라 형사를 연기할.. 2026. 5. 29.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최우수작품상 수상 '리부트' 프로듀서 히가시나카 케이고, 코쿠부 미와 인터뷰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본 인터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6.05.22 더 텔레비전 일드 리뷰 : 리부트 (リブート)※ 본 리뷰는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이며, 스포일러는 지양하고 있습니다. 리부트リブート2026 서스펜스TBS2026.1.18 ~ 2026.3.29 줄거리 양과자점을 운영하고 있는 평범한 파티시에 하야세 리쿠는 어느elladay.tistory.com '리부트'(2026년 TBS)가 제127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히가시나카 : 감사합니다. '리부트'는 장벽이 높은 도전적인 작품으로, 주연인 스즈키 료헤이 씨를 비롯한 출연진, 스태프 모두가 그야말로 체력의 한계까지 영혼을 깎아가며 임한 작품이었습니다. .. 2026. 5. 26.
드라마 '그날 밤, 사장의 아이를 가졌습니다' 출연 사사키 미레이&모리츠구 마사히로 인터뷰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26.05.18 에이가 채널 작품 출연이 결정되었을 때의 감상부터 들려주세요.사사키 : 솔직하게 기뻤습니다. 사실 이 제의를 받기 3일 전에 연애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 MBS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3일 뒤에 이 드라마 오퍼를 진짜로 받아서 너무 놀랐습니다. 역시 말에는 힘이 있구나 싶었어요. 모리츠구 : 있지~ 사사키 : 말하자마자 그런 일이 생겨서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모리츠구 씨는 어떠셨나요.모리츠구 : 저도 순수하게 기뻤습니다. 설마 연애물이 될 줄은 몰랐지만, MBS 드라마에는 초특급 멤버도 출연했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언젠가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저는 .. 2026. 5. 23.
드라마 '낳지 않는 여자는 안 되나요? DINKs의 열 달 열흘' 출연 미야자와 에마×아사카 코다이×키타야마 히로미츠 인터뷰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26.05.17 vois 굉장히 임팩트 있는 제목의 작품인데, 출연이 정해졌을 때의 솔직한 기분을 알려주세요.미야자와 : 처음 제목을 들었을 때는 역시 강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만, 원작을 읽어보고 단순히 자극적이기만 한 이야기가 아니라 저출산이라는 사회의 흐름 속에서 '아이를 갖는다, 갖지 않는다'라는 개인의 결단과 여성의 낳을 권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정성스럽게 그리고 있는 작품이라고 강하게 느꼈어요. 프로듀서와 감독님을 비롯한 제작진의 '이 주제에 도전하고 싶다'라는 뜨거운 마음을 접하고 꼭 맡고 싶다고 결심했습니다. 아사카 : 이 작품을 어떻게 엔터테인먼트로 승화시켜 TV 드라마로 만들 것인가. 그 불안과 부담감은 항상 있었습니다. 대본을.. 2026.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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