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카이리1 드라마 '아저씨 팬티가 뭐든 상관 없잖아!' 출연 죠 카이리 인터뷰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24.02.21 더 텔레비전 임팩트가 커 보이는 제목의 작품인데, 오퍼를 받았을 때의 솔직한 마음을 알려주세요. 지금까지 해본 적이 없는 배역이라 불안하기는 했지만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렜다고 할까, 기대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원작을 읽어보고 다양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대본을 읽었을 때 원작의 대사가 재현되어 있고 전개도 너무 재미있어서 촬영이 무척 기대되었던 게 기억납니다. 실제로 카케루를 연기해 보고 새로운 자신을 발견했나요? 머리를 땋는 장면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연습하다 보니 점점 할 수 있게 됐어요. '어라, 생각보다 손재주가 좋을지도' 했던, 그런 발견이 있었습니다. 죠 씨가 연기하는 카.. 2024. 2.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