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노히나코1 드라마 '소년의 어비스' 출연 아라키 토와&키타노 히나코 인터뷰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원문 ▶ 22.09.01 마이나비 뉴스 아라키 씨는 원래 원작 만화의 엄청난 팬이었다면서요. 아라키 : 처음에는 만화 내용을 전혀 모르고 '소년의 어비스' 표지에 끌려서 집어 든 것을 계기로 보게 되었습니다. 보면서 동급생이든 어머니든 모두가 자기를 최우선으로 놓고 행동하는 솔직함에 깜짝 놀랐어요. 만일 내가 저 환경에서 살아간다면 어떻게 될까 하고 저 자신도 굉장히 흥미를 가졌기 때문에 드라마화된다면 꼭 레이지 역을 연기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키타노 : 저는 오퍼를 받은 뒤에 원작을 보았는데 보기 시작하니 멈출 수가 없었어요. 만화가 굉장히 충격적이라 '소년의 어비스'가 아니면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없을 것 같다 싶을 만큼 빠져들었습니다. 두 .. 2022. 9.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