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1 드라마 '몬스터' 출연 슈리&제시(SixTONES) 인터뷰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24.10.14 크랭크인 이 작품은 '내가 사는 길' 등을 집필하신 하시베 아츠코 씨의 오리지널 스토리입니다. 변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이미지는?슈리 : 변호사는 범죄자도 변호하거나 그레이존인 부분도 잘 알면서 변호하는, 무죄를 받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대본을 읽고 느꼈습니다. 료코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몬스터'라는 제목에 있듯 확실히 료코에게는 몬스터 같은 부분도 있지만, '사실은 누가 몬스터인가?' 하는 느낌이에요. 그런 부분도 역할을 통해 드러내고 싶습니다. 제시 : (변호사는) 자신의 발언으로 남의 인생을 좌지우지하니까요. 진지하게 마주하는 어려운 직업이에요. 각자 연기하는 캐릭터에 공감하는 부분이 있나요?슈리.. 2024. 10.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