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가정을부술때까지1 드라마 '남편의 가정을 부술 때까지' 프로듀서 소부에 리나 인터뷰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24.09.30 더 텔레비전 우선, 이번 드라마를 제작하게 된 경위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TV 도쿄의 드라마실 기획 회의에서 이 원작을 마츠모토 마리카 씨로 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가 나왔어요. 거기서부터 이야기를 진행해 나갔습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마츠모토 마리카 씨로 가는 것은 정해져 있었던 건가요?그렇죠. 기획은 여러 경위로 결정되는데, 역시 조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원작을 누구누구 씨로…라든가, 이 원작을 누구누구 감독에게, 각본가 누구누구 씨로…이런 게 조합돼서 만들어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이번에는 웹툰 중에서 LINE 만화 1위를 획득하기도 한 화제작이었기 때문에, 이 원작을 어떻게 드라마로 만들 수 없을까 하고.. 2024. 10.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