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잡담1 드라마「사랑 잡담」출연 오쿠노 소우, 미즈사와 린타로, 코니시 에이토, 후지오카 마이토 인터뷰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원문 보러 가기 출연이 결정되었을 때 기분이 어땠나 오쿠노 : 민방 드라마의 주연을 맡는 것이 「가면 라이더」 이후 처음이었기 때문에 순수하게 기뻤고 지금까지 쿨한 역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나에게 그런 요소를 맡겨주신 것에도 기쁨을 느꼈다. 학원 드라마를 별로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동세대 배우들과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자!' 하는 마음이다. 미즈사와 : 나는 예전부터 원작을 읽었었다. 「복면계 노이즈」도 제패했는데, 또 재미있는 작품이 나왔네 생각하던 중에 출연 이야기를 듣고 '오오, 현실인가!' 하며 기뻐했다. 아마도 나는 아오이겠지 하고 있었는데 매니저님이 "마야입니다"라고 하셔서 "어!? 잠깐만, 잠깐만!" 했다(웃음). 지금까지 이렇게 밝고 .. 2022. 4.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