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류가1 드라마 '아리스 씨네 화롯가' 출연 바바 후미카&사토 류가 인터뷰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25.02.26 가제트 통신 이 작품은 평온하고 상냥하며 아주 먹음직스러운 드라마죠. 두 분만 있는 장면이 많을 것 같은데, 서로의 첫인상은 어땠나요?바바 : 사토 씨는 엄청 소년이었습니다(웃음). 하루미 그 자체랄까. 처음 만난 건 의상 피팅 때였지만 그때는 서로 낯 가리느라 별로 얘기를 못했는데, 현장에 들어가니까 사토 군이 굉장히 얘기를 많이 해줘서 친해졌어요. 사토 : 바바 씨는 처음부터 '누나'랄까, 멋있는 여성이라는 첫인상이라서. 촬영 중에도 계속 변함없이 아우라가 있어서 리드해 주셨습니다. 멋있는 여성이 되고 싶은 분은 바바 후미카 씨를 목표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 작품도 딱 멋있는 누나에게 두근거리는 스토리잖아요!사토 : 저는 일 .. 2025. 3.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