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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카와유타2

드라마 '사랑과 탄환' 주연 후루카와 유타, 바바 후미카 인터뷰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원문 ▶ 22.11.28 마이나비 뉴스 배역과 본인의 공통점이 있나요? 후루카와 : 저도 비교적 갭이 있는 타입이라고 생각해요. 오우야는 확고한 존재지만 유리와의 연애를 통해 약한 모습이나 질투심 등 평소에 볼 수 없을 듯한 모습을 점점 보여주게 되죠. 저도 밖에서는 35살처럼 행동하려고 노력하지만 집에서는 굉장히 어린애 같거든요(웃음). 바바 : 저는 유리와 꽤 다른 것 같아요. 다른 의미로 '강한 편이구나'라는 말을 듣지만 유리처럼 올곧은 강함은 별로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동경하게 돼요. 저는 의외로 제 생각을 확실히 말하지 못해요. 겉으로 드러내는 것을 잘 못합니다. 후루카와 : 나는 꽤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기 의견이 있다고 할.. 2022. 12. 5.
그 밖의 일드 한꺼번에 리뷰 13 ※ 본 리뷰는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이며, 스포일러는 지양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살아간다 それでも、生きてゆく (2011, Fuji TV) 나가야마 에이타, 미츠시마 히카리 15년 전 일어났던 살인사건 피해자의 오빠와 가해자의 여동생이 만나 교류하게 된 것을 시작으로 아직까지 사건의 여파 속에서 살고 있던 두 가족이 희망을 찾아나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 여러 인기작을 집필했던 유명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가 각본을 담당했다.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아서 몰입되고 숨 죽이며 보게 되는 가슴 먹먹한 드라마였지만 뻔뻔하고 소름 돋는 가해자의 모습이 좀 답답하기도 했다. 오오타케 시노부, 카자마 슌스케, 토키토 사부로, 후부키 준, 다나카 케이, 후쿠다 마유코, 쿠라시나 카나, 안도 사쿠라, 에모토 아키라 .. 2022.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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