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23분내일너와11 드라마 '펜딩 트레인 - 8시 23분, 내일 너와' 주연 야마다 유키 인터뷰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23.04.21 TV LIFE 대본을 읽었을 때의 소감을 알려주세요.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리얼하지 않은 것을 얼마나 리얼하게 느끼게 할 것인가 하는 부분은 아마 모두가 어려워할 지점이라. 실제로 현장에 가보니 그것뿐만이 아니고 예를 들어 대사가 있는 사람들만 말하고 있으면 그 공간이 만들어지지 않아요. 나오야로서도 한 명이나 세 명을 상대하는 게 아니고 모두에게 말을 걸어야 하죠. 그 부분을 무시해 버리면 승객 한 명 한 명에게 인생이 있다는 것을 무시하는 것 같아서. 거기는 특히 신경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촬영할 때 이 승객분이 여기 있었지만 장면에 따라서는 없다거나 그런 배치 같은.. 2023. 4.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