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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관련 인터뷰/연기자

드라마 '긴급취조실' 시즌5 출연 아마미 유키, 타나카 테츠시, 츠카지 무가, 덴덴, 코히나타 후미요, 야마모토 코지, 와카무라 마유미 인터뷰

by 엘라데이 2025. 10. 19.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25.10.13 TV 가이드

 

 

 

'일본 최초의 휠체어 캐스터'로 인기를 얻고 있는 쿠라모치 마사토, 쿠라모치의 별거 중인 아내 리츠코 역으로 1화에 출연하시는 야마모토 씨, 와카무라 씨는 작품 출연이 결정되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드셨나요?

야마모토 : 정기적으로 보던 작품의 세트장에 들어갈 수 있다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동시에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드라마를 보면 엄청난 공방이 펼쳐지잖아요. 사전 같은 대본이 아닐까… 하고 상상했는데, 역시 사전 같았습니다(웃음). 힘들지만 보람 있는 작품이라 기꺼이! 하는 마음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와카무라 : 저는 오랜 기간 팬으로서 '긴급취조실'을 보았기 때문에. 드디어 그곳에 갈 수 있게 되었구나! 싶어서 설렜습니다. 실은 오늘(취재일) 처음으로 세트장에 들어갔는데, 피가 끓는다고 할까요… 드디어 이곳에 왔다는 생각과 긴장감이 있어서. 팀 여러분의 대화를 드라이(카메라로 찍지 않는 리허설)로 보는 것만으로도 확 긴장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 취조실에 들어갈지도 몰라서 심장이 두근거려요.

아마미 : 연속드라마 마지막 시즌의 첫 타자에 걸맞은, 더할 나위 없는 두 분이 와 주신 것이 정말 감사하고 기쁩니다.

코히나타 : 12년 전 시리즈가 시작되고 여러 게스트분들과 연기를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야마모토 군과 와카무라 씨를 맞이한 촬영은 아주 즐겁습니다.

 

야마모토 씨&와카무라 씨를 맞이해 보내드리는 1화, 볼거리와 기대해 주셨으면 하는 포인트를 알려주세요.

츠카지 : 파이널 전에 한 번 더 새로운 시즌을 하는 상황인데, 그게 긴급취조실의 재편성과 상당히 연결되어 있어요. 지금까지 쌓아온 팀워크는 물론이고, 이번에는 모두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날뛰어 보자는 마음으로 분발하고 있는 느낌이 강해요. 기대해 주세요!

덴덴 : 각본이 아무튼 재미있어요. 그리고 이런 말 하기 좀 쑥스럽지만, 아마미 씨가 리더인 팀의 팀 플레이가 굉장히 좋아요. 그래서 파이널이라고 해도 여러분 믿으면 안 돼요. 이게 재미있으면 다음이 진짜로 있을지도?! 하는 것도 기대하면서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코히나타 : 솔직히 파이널이라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네요. 계속 이어질 듯한 느낌입니다.

 

1화 촬영에서 인상에 남는 일이 있나요?

코히나타 : 여전히 시끌벅적하고 수다스러운 팀이죠.

야마모토 : 저는 이번에 최근 몇 년을 통틀어 상당히 말을 많이 하고 있어요. 평소의 코히나타 씨 정도로 말하고 있네요.

코히나타 : 그 정도는 아니지, 나는(웃음).

야마모토 :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긴급취조실 팀과의 장면 등 힘들었던 것도 많지만 그걸 이겨냈기 때문에 괜찮은 결과물이 나올 거예요. 역시 대사량이 많은 역을 소화하시는 분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에는 저도 그런 부분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마미 : 1화는 초반부터 큰 사건이 일어납니다. 땡볕 아래에서 힘든 촬영을 열심히 버텨 주셨는데 그 도입부가 볼거리예요.

야마모토 : 가혹한 촬영이었던 만큼 마음에 남는 장면이네요.

아마미 : 거기에 더해 저희(긴급취조실 팀)와 엮이게 될 두 분과의 공방도 엄청난 볼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12년간 시리즈를 응원해주고 계신 팬분들께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아마미 :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를 드디어 공개할 수 있게 되어, 개봉하기까지 드라마의 마지막 시즌으로 도움닫기를 하려 합니다. 이 작품을 통해 여러분과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요. 지난 12년간 감사했다는 마음이 담겨 있으니 조금이라도 관심이 가는 분이 계시다면 꼭 봐주셨으면 좋겠고, 지금까지 봐주신 분들은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타나카 : 연속드라마는 영화와도 이어져 있어서 그런 부분도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미 : 영화에는 이시마루 (칸지) 씨가 야심 차게 등장하시니 거기에도 꼭 주목해 주세요.

 

1화 게스트인 야마모토 씨, 와카무라 씨는 본인이 등장하시는 에피소드의 어필을 부탁드립니다.

와카무라 :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긴급취조실이 돌아옵니다. 영화를 향해 함께 나아가 봐요.

야마모토 : 저와 와카무라 씨가 출연하는 에피소드는 여러 각도와 관점이 있습니다. 무엇이 진실인가…. 진실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뒤집어지고, 그 과정이 재미있어요. 이게 이렇다면 이렇게 된다… 하듯이, 퍼즐 느낌으로 디렉터분과도 논의를 했으니까요. 굉장히 두근두근한 전개이니 눈을 뗄 수 없는 에피소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추리와 상상의 나래를 펼쳐가며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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