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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관련 인터뷰/연기자

드라마 '시난트로프' 출연 하기와라 마모루 인터뷰

by 엘라데이 2025. 12. 27.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25.12.19 vois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시난트로프'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하기와라 씨가 연기한 시자와 타쿠미라는 역에 대해 알려주세요.

제가 연기하는 시자와 타쿠미라는 남자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 신입 아르바이트생이라는 역으로, 말이 별로 없는 배역입니다. 인간 관찰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미즈카미 코시 씨가 연기하는 주인공 토나리가 야마다 안나 씨가 연기하는 미즈마치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그 사랑을 도와주기 위해 정보를 수집해 나갑니다.

 

연기할 때 어려웠던 점이 있나요?

시자와가 말한 대사가 나중에 복선이 되거나 하는 일이 은근히 많아서 그 대사를 얼마나 부각시킬지, 이런 것들이 좀 어려웠습니다.

 

특히 인상에 남은 장면이 있나요?

다 같이 달려서 도망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촬영이 굉장히 인상에 남아있습니다. 달리는 그루브감이라고 할까요, 팀워크가 보이는 것 같고 달리면서 청춘도 느껴졌어요.

 

시자와는 달리기 자세가 독특하던데, 그건 직접 생각하신 건가요?

네. 시자와가 이상하게 뛰는 걸 보고 다른 출연자들이 폭소한다는 내용이 대본에 쓰여있었기 때문에 이상하게 뛰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시난트로프'의 등장 캐릭터는 새를 모티브로 하고 있는데, 시자와의 모티브는 넓적부리황새라는 거의 움직임이 없는 새예요. 그 넓적부리황새가 어쩌다 움직일 때는 엄청 움직여서 그걸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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