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드 관련 인터뷰/연기자

드라마 'Dr. 아슈라' 주연 마츠모토 와카나 인터뷰

by 엘라데이 2025. 5. 20.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25.05.14 리얼사운드

 

 

 

2년 연속 후지 연속드라마 주연이라는 점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들려주실 수 있나요?

1년 반 전의 자신은 정말 상상도 못 했던 일입니다. 구명 의료라는 소재는 긴장감 있는 현장인 만큼 배우로서 도전할 가치가 있는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특별히 긴장하기보다는 지금까지 쌓아온 것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생각해서. 구명 의료 드라마라고 해서 특별한 자세로 임하기보다는 저는 항상 같은 열량으로 작품과 마주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을 거예요. 이번에는 'Dr. 아슈라'에서 주연을 맡는 입장으로서 현장의 분위기 조성에도 눈을 돌리고 싶어요.

 

주연으로서, 'Dr. 아슈라'의 현장 분위기는 지금까지의 작품과 비교해 어떤가요?

최근 '사이온지 씨는 집안일을 하지 않아'나 '나의 보물'에서는 같은 세대인 출연자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제가 딱 중간 정도의 연령대라서, 그게 너무 신선했습니다. 사노 마사야 씨를 비롯한 젊은 세대 배우들, 그리고 슈라의 스승 역을 맡으신 와타베 아츠로 씨 같은 대선배도 계셔서 연령대가 정말 다양하거든요. 처음에는 어떤 팀이 될까 하고 조금 불안하기도 했는데, 다들 정말 밝고 재밌는 분들이라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의료 신 촬영은 시간이 오래 걸려서 힘들지만, 그런 장면을 함께 해내면서 자연히 팀워크도 생겼어요. 컷 사인이 떨어진 순간 웃음이 터지는, 완급이 있는 현장입니다.

 

지금까지 후지 TV에서는 많은 의료 드라마를 제작해 왔는데, 'Dr. 아슈라'만의 재미는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세요?

이 작품은 '2차 구급'이라는 현장이 무대가 되는 것이 특징이며, 최첨단 기기가 늘어선 3차 구급과는 달리 더욱 현실감 있는 의료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화려한 수술 신은 없지만, 그만큼 한 명 한 명의 생사에 대한 가치관이 부각돼요. 캐릭터도 개성 넘치는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그것도 'Dr. 아슈라'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촬영장에서는 애드리브도 나오는 분위기인가요?

맞아요. 스즈키 코스케 씨의 애드리브가 특히 대단해서, 2화를 촬영할 때는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웃음). 현장에서도 저도 모르게 쳐다보게 되는 존재감이 있는 분이라서, 이 장면 혹시 애드리브인가? 하고 상상하면서 본편을 보는 것도 즐기는 방법 중 하나일 것 같아요.

 

사노 마사야 씨와 함께 하시는 장면이 많을 것 같습니다. 촬영 사이에는 어떤 이야기를 하시나요?

현장의 모토가 '빨리빨리 가자'예요(웃음). 어떤 장면이 먼저 끝나면 "어? 벌써 끝나는 거야?", "조금 더 있자!" 이렇게 장난을 치기도 하는데, 그런 대화도 재밌어요. 사노 씨는 진짜 올곧은 분이고, 저에게도 "멋있는 좌장입니다!"라고 제대로 말로 표현을 해줘요. 그런 자세가 현장 분위기를 굉장히 밝게 만들어 줘서, 그 존재에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