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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관련 인터뷰/연기자

드라마 '40까지 하고 싶은 10가지 일' 출연 쇼지 코헤이 인터뷰

by 엘라데이 2025. 9. 10.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25.09.04 호미니스

 

 

 

각본을 읽었을 때의 감상을 부탁드립니다.

원작을 답습하고 있지만 새로운 요소도 있어서 더욱 '40까지'의 세계가 입체적으로 보였습니다.

 

케이지를 연기할 때 유의한 점이 있나요?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 그리고 여유와 성실함의 균형입니다. 너무 날카로우면 건방져 보이기 때문에 부드러움도 확보하며 밸런스를 조절했습니다.

 

케이지와 쇼지 씨가 비슷한 부분이나 공감되는 부분이 있나요?

연상에게 귀여움 받는 것일까요. 물론 실례가 되지 않는 선은 지키고 있는데, 적당히 흐트러지는 걸 잘하는 것 같습니다.

 

작중에 핫케이지마를 비롯한 다양한 명소가 등장하는데, 실제로 여러 곳에서 촬영해 보니 어떠셨나요?

실제로 길을 걷고 경치를 보면서 케이지와 스즈메의 기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다니는 장소에서도 꽤 촬영을 했는데, 일반 분들 앞에서 하는 촬영은 평소와 다른 멘탈리티가 필요해서 그걸 경험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부끄럽긴 하지만요.

 

카자마 슌스케 씨와의 촬영 에피소드가 있나요?

추천하는 밥집에 대해 정보를 교환했습니다. "○○라는 곳의 카레가 말이야..." 하다가 촬영하러 가서, 컷 사인이 떨어지면 "...... 진짜 맛있거든" 이런 식으로 계속 이야기하는 나날이었습니다.

 

작품명에 관련하여, 쇼지 씨가 꼭 40살까지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외국 영화에 주요 배역으로 출연하고 싶습니다. 할리우드 영화의 메이킹 영상을 좋아하는데, 배우들이 각자의 트레일러에서 나와서 얼마가 들었을지 상상도 안 가는 스케일의 세트장이나 실제 도로에서 자동차 추격 신을 찍고 있는 걸 보면 흥분돼요. 그런 세계의 일부가 되고 싶습니다.

 

작품의 볼거리나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사내연애, 키 차이, 나이 차이 등 여러 요소가 들어간 작품인데, 그밖에 일이나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실 만한 드라마이니 꼭 봐주세요.
그리고 아직 시청하지 않은 지인 세 분 정도에게 추천해 주세요. 이론상으로는 이게 거듭되면 엄청난 시청수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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