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미사키 씨는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당한 쪽의 복수~동맹을 맺은 아내들~'에서 주연을 맡고 계시죠.
지금까지 주연 등의 배역에 신경 쓴 적이 없었어요. 예를 들어 출연 장면이 하나밖에 없으면 어떻게 해야 인상에 남을 수 있을지, 계속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임해왔기 때문에.
'주연=좌장'이니까 모두를 이끌어야겠다는 생각도 하시나요.
그런 마음보다는 현장에서 불편해하는 분을 한 명이라도 줄이고 싶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좌장으로서 훌륭한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연기하기 어렵고 긴장하게 되는 분을 줄이고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10대 때 누구와 대화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떤 연기를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이런 상황도 많았기 때문에. 그럴 때 메인 출연자분들이 말을 걸어 주셔서 해결된 경험이 지금 도움이 되고 있어요.
그렇군요. 이번 이야기는 남편에게 불륜을 당한 3명의 아내가 동맹을 맺고 복수를 계획한다는 막장 불륜 복수극입니다. 미사키 씨가 연기하는 것은 남편 요시타카(니카이도 타카시)에게 엄청난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는 주인공 키시모토 나츠코예요.
촬영이 시작된 초반에는 요시타카의 불륜 현장을 목격하거나, 만든 음식이 던져지는 등의 폭력적인 장면이 이어졌기 때문에 진짜로 마음이 힘들어서 날마다 울었습니다(웃음).
2화에서는 요시타카가 양말을 던지는 장면도 있었죠.
촬영하기 전에는 가볍게 툭 하는 느낌일까 했는데, 본 촬영 때는 맞은 순간 저도 모르게 '아파!' 하게 돼서 대본에 없는 대사가 튀어나올 정도의 강속구였어요……(웃음).
이런, 고생하셨네요(웃음). 역할을 만들 때 유의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나츠코를 연기할 때 대사는 확실하게 외우지만 캐릭터는 만들어 놓지 않는다…… 라고 할까, 텅 비어있는 상태로 임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제안해 주신 것을 마음속에 계속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나츠코를 만들고 있어요.
드라마에서는 '복수 동맹'을 처음 제안한 엔도 요시노를 시노다 마리코 씨, 나츠코의 대학교 후배로 남편이 여러 명의 여성과 불륜을 저지르는 사오토메 레이나를 야부키 나코 씨가 연기하십니다.
이 드라마는 복수를 통해 세 여성의 성장과 우정도 그리고 있으니까 거기도 주목해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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