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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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쉐어할 라! ~인스턴트 라면 어레인지부 시작했습니다.'의 오퍼가 왔을 때 어떤 인상을 받았나요?
이런 식사 드라마는 요즘 트렌드라고 생각했고, 저 자신이 평소 밤중에 TV나 YouTube 동영상 같은 것을 틀어놓고 보기 때문에, 식사계 영상은 역시 보게 되거든요(웃음). 누군가가 맛있게 먹고 있는 동영상은 많이 볼 수 있는 이미지였기 때문에 이 오퍼가 기뻤습니다.
소위 말하는 위장 테러 같은 거죠(웃음). 어떤 영상을 보시나요?
TV 드라마 중에는 '고독한 미식가'요. 그리고 대식가나 요리 영상을 자주 봐요(웃음).
이번 작품은 라면 조리를 포함해 새로운 도전도 많은 것 같은데요.
원격 연기는 도전이었죠. 실제로 원격으로 하는 것처럼 까만 화면을 향해 부원들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말해야 했기 때문에 이건 신선한 체험이었습니다. 어려웠어요. 상대의 연기를 볼 수 없으니까 자가발전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거든요.
아무것도 없는 데서 리액션을 해야 하니까요.
맞아요. 텐션도 상대가 없는데 올려야 했고, 실제로 같이 연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눈앞에 아무도 없으면 아무래도 텐션 올리기가 어려워서(웃음).
잘하는 요리가 있나요?
교자일까요. 중국 음식을 좋아해요. 그리고 마파면을 좋아해서 마파두부와 라면을 사 와서 직접 만들어요.
언젠가 도전하고 싶은 것은?
극단적인 부분에서 초밥은 언젠가 만들어 보고 싶어요. 제대로 만들려고 하면 쥐는 강도 같은 것이 진짜 어렵다고 하잖아요. 취미의 일환이지만 집에서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그 취미 말인데요, 사토 씨가 최근 빠져 있는 것은?
평범한 얘기지만 사우나를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다만 다른 분들과 이용법이 다르다고 할까, 가는 의도가 달라요. 다른 분들은 몸을 다듬거나 재충전하고 싶다는 목적일 것 같은데, 제 경우는 촬영 전에 붓기를 빼러 가는 느낌이에요.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께 보내는 메시지
이 작품에 대해 말하자면 '요리를 봐주세요!'가 전부네요(웃음). 배가 고플 거예요. 그리고 가족의 모습이나 동료의 드라마, 일과 일상의 불만 같은 것도 테마로 나오는데, 어쨌든 맛있겠다 생각하며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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