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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관련 인터뷰/연기자

드라마 '하산 밥' 주연 시다 미라이, '타카사키편' 특별 인터뷰

by 엘라데이 2025. 6. 28.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25.06.24 산과 계곡(야마케이)

 

 

 

이번 타카사키편에서 가장 인상에 남아있는 장면은 무엇인가요?

케이블카 장면이 인상에 남아있습니다. 미네코는 평소에 자기 발로 등산하고 있어요. 1화의 미타케산에서도 케이블카를 배경으로 걸어 올라가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이 인상에 남았어요. 이 케이블카가 귀엽고 탔을 때 의외로 스피드도 있어서 살짝 놀이기구 같기도 했습니다. 촬영 당일에는 날씨도 좋아서 멀리까지 내다볼 수 있었어요. 기온도 딱 좋아서 걸어서 올라가도 재밌었겠다고 상상하면서 촬영했습니다. 하루나산은 굉장히 제대로 된 산이라는 인상이에요. 케이블카로 올라갈 수 있고 정상에 화장실도 있어서 등산 초보나 가족 등산객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호수 위의 경치도 너무 아름다워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산이라고 느꼈어요.

 

미네코의 패션은 지난번에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귀엽다고 호평이었습니다. 이번 스타일은 어떤 느낌인가요?

여러 패턴을 사전에 시도해 보았는데, 감독님이 "체크에 체크가 귀엽지 않을까?"라고 말씀하셔서 패션의 방향성이 잡혔습니다. 미네코는 이번에 스카프를 두르고 있는데, 이것도 감독님의 개인 소장품이에요. 시험 삼아 매 봤더니 "괜찮지 않아?!"라고 하셔서(웃음). 모자도 지금까지는 베레모였지만 이번에는 챙이 있는 타입이 되었습니다. 저번에는 총 8화 안에 패션도 흐름을 생각해서 맞췄는데 이번에는 특별편이기 때문에 패션은 귀여움 하나에 집중하고 있어요.

 

이번 하산 밥에서는 어떤 밥을 드셨나요?

빙어 프리터가 애피타이저, 멘치카츠 고로케, 우동이 메인, 그리고 과일 파르페, 핫케이크 등 디저트까지 먹어서 균형 잡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촬영 당일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첫 입이 이 식사 장면이에요. 배고픈 상태에 순서대로 먹어서 굉장히 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촬영 중에는 처음 먹었을 때의 감각을 잊지 않으려고 유의했어요. 첫 입의 표정은 연기가 아니고 진짜 진심으로 생각한 표정인데, 컷 사인이 떨어지고 카메라 앵글이 바뀌어도 같은 표정이 나오도록. 이건 음식이 진짜 맛있어서 그런 것도 있어요.

 

미네코라는 역을 연기할 때 지난번과 이번에 바꾼 부분이 있나요?

기본적으로는 미네코의 캐릭터를 바꾸지 않으려고 의식했습니다. 독백을 읽는 방식이나 텐션을 바꾸면 위화감이 들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아무것도 바꾸지 않으려 했습니다. 현장에서 배낭을 메면 자연스럽게 미네코가 될 수 있었어요.

 

산과 계곡(야마케이) 온라인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도 미네코는 많이 먹고 있습니다. 정말 맛있는 밥이 많이 등장하니까 꼭 하루나산을 등반한 뒤에 즐겨주세요. 특히 팬케이크는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팬케이크 중에 제일 맛있다고 생각했을 정도입니다. 꼭 타카사키역까지 오셔서 팬케이크를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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