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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모토 씨는 이번에 드라마 주연이신데,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어떠셨나요?
쿠마모토 : 아니 진짜 놀란 것보다 '에이~'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드라마 출연 자체가 애초에 거의 없었기 때문에. 진짜 깜짝 카메라인 줄 알았어요.
모리야 씨는 귀엽고 당차고 똑똑하고 여우 같은 형사 역이셨는데, 연기해 보니 어떠셨나요?
모리야 : 사실 '파트너' 같은 형사 드라마를 좋아해서 형사 역에 로망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형사가 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이번에 함께 하면서 쿠마모토 씨의 주연을 옆에서 보셨는데 어떠셨나요?
모리야 : 저도 드라마 경험이 적은데, 쿠마모토 씨가 진짜 대단하셨어요. 대배우셨습니다!(웃음)
쿠마모토 : 아니 진심으로?(웃음)
모리야 : 진짜 멋있었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대단했나요?
모리야 : 진짜로… 뭐라고 해야 될까요…… 뭐라고 해야 될까요?(웃음)
쿠마모토 : 있는데, 말로 표현하기는 어려운 느낌이구나(웃음).
모리야 : 맞아요!(웃음)
(웃음) 이번에는 애드리브 장면도 있었다고 하는데, 어떠셨나요?
쿠마모토 : 거기가 이 작품의 볼거리이기도 하죠. 저는 모르지만, 레나쨩은 애드리브 장면에서도 스토리를 제대로 이어가야 하기 때문에 힘들었을 거예요.
모리야 : 장면을 이어야 되는데 쿠마모토 씨의 연기에도 맞춰야 하는. 그게 꽤 어려우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저도 대사가 많은 역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대사를 외울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고. 그래도 다들 정말 친절하셔서 어떻게든 도움을 받아 해낼 수 있었어요.
쿠마모토 씨가 보셨을 때 모리야 씨의 연기는 어땠나요?
쿠마모토 : 저는 '다음 어떻게 하지' 하고 허둥지둥할 때도 있었는데, (모리야는) 엄청 침착하더라고요. 그리고 다이마루 아이를 거칠게 대하는 느낌 같은 게 '어이!' 하고 진짜로 말하고 싶어질 정도로 사랑스러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촬영 전에 서로의 인상은 어땠나요?
모리야 : 저는 '쿠마마'라는 아이돌을 엄청 좋아하는데요. 영상 같은 것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엄청 재미있어요!
어떤 부분을 좋아하시나요?
모리야 : 정말 사랑스럽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이돌인 것 같아서 존경스러워요. 악수회 영상도 봤는데, 저도 실제로 (그 테크닉을) 써볼까 합니다(웃음).
쿠마모토 : 기쁘네요, 뭐 '쿠마마'는 저와 다른 사람이지만, 말해 두겠습니다!
이번 작품은 어떤 '선택'이 메인 테마인데, 연예계 선배로서 쿠마모토 씨가 모리야 씨에게 앞으로의 '선택'에 대해 조언을 한다면?
쿠마모토 : 제가 조언을요?! 글쎄요… 저는 지금까지 여러 가지 잘못된 선택을 해왔다고 생각하는데, 결과적으로는 잘못된 게 아니었던 패턴도 있어서. '선택에 정답은 없다'로.
모리야 : 오오! 대단해요… 감명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쿠마모토 : 찾아보면 누군가가 이미 한 말일 가능성이 있지만(웃음).
모리야 씨는 지금까지 '선택'에 대해 고민한 일이 있나요?
모리야 : 지금은 저만의 캐릭터 같은 게 생겼지만, 처음 그룹에 들어왔을 때는 '내 캐릭터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고민했던 적이 있습니다.
쿠마모토 : 잘못된 것 같으면 수정하면 되니까. 게닌 중에도 갑자기 캐릭터가 바뀌었네 싶은 사람이 있고, 전혀 문제없어(웃음).
모리야 : 앞으로 쿠마모토 씨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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