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만약, 이 마음을 사랑이라고 부른다면...' 출연 =LOVE(이콜러브) 모로하시 사나, 사사키 마이카, 노구치 이오리, ≠ME(노이미) 토미타 나나카, 카니사와 모에코, 카와나고 나츠미 인터뷰
※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원문 ▶ 22.09.22 더 텔레비전 (전편 | 후편) 오디션을 거쳐 출연이 정해졌을 때의 솔직한 소감을 알려주세요. 카니사와 : 드라마를 쭉 동경했기 때문에 굉장히 기뻤고, 선배인 =LOVE분들과 함께 출연하게 된 것도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디션을 통해 역시 연기가 즐겁다고 느꼈기 때문에 출연이 정해진 만큼 작품을 위해 열심히 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모로하시 : 합격한 사람에게 연락이 온다고 들었는데, 저는 올해 26살이기 때문에 학생 역은 절대로 안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연락을 받았을 때는 괜찮을까? 했는데, 설마 했던 교사 역이었기 때문에 납득했습니다(웃음). 각본을 읽어본 인상은 어땠나..
2022. 9. 30.